김희철X민경훈 - 나비잠 (Sweet Dream) 같은 시대를 살아온 비슷한 두 목소리. ★★★ 아티스트 / 곡명 : 김희철X민경훈 / 나비잠 (Sweet Dream)작사 / 작곡 / 편곡 : 희철, 이상준 / 차길완 / 차길완앨범 / 발매일 : 나비잠 (Sweet Dream) / 2016. 11. 20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기억하도록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감은 두 눈에 머금고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끝나는 날을 알려도함께 했던 추억 사진의빛이 바래진대도웃으며 기억하고 싶어끝이 온다 말을 해도언젠가 헤어진다 해도내일 당장 사라져도잊어버리게 하지.. 더보기 이전 1 ··· 67 68 69 70 71 72 73 ··· 240 다음